안녕하세요. 가온 경제연구소의 가온입니다. 오늘은 전입신고 확정일자 인터넷으로 5분만에 신청하고 현금까지 지원받는법을 소개합니다.
현금 지원은 바로 월 최대 20만 원, 1년간 총 240만 원의 월세를 현금으로 지원해 주는 ‘청년 월세 특별지원’ 정책입니다.
“혹시 나도 받을 수 있을까?” 고민만 하다가 신청 기간을 놓치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 이 글에서 변경된 2026년 자격 조건과 모바일로 3분 만에 신청하는 방법을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매달 20만 원은 1년이면 큰돈이니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1. 전입신고 인터넷 신청 방법
전입신고는 새로운 거주지로 이사한 후 14일 이내에 반드시 해야 하는 법적 의무입니다. 과거에는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현재는 온라인 ‘정부24’ 웹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정부24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신청자는 본인 또는 세대주로서,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을 통해 본인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신청 과정에서는 신청인의 개인 정보, 이전 거주지 정보, 그리고 새로운 거주지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특히, 세대주가 신청인이 아닌 경우에는 세대주 확인 절차가 필요하며, 이는 문자 또는 ARS를 통해 진행됩니다. 신청 완료 후에는 ‘나의 신청내역’에서 처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2026년 지원 대상 및 자격 조건 (누가 받나요?)
이번 지원금은 소득과 거주 요건 두 가지를 충족해야 합니다. 작년보다 조건이 조금 완화된 부분이 있으니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전입신고 확정일자도 받으세요.
- 나이: 만 19세 ~ 34세 이하 청년 (부모님과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
- 거주 요건: 보증금 5천만 원 이하 + 월세 7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
- 소득 요건:
- 청년 가구(본인):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월 소득 약 133만 원 수준)
- 원가구(부모님 포함):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3인 가구 기준 약 471만 원 수준)
주의사항: 만약 월세가 70만 원을 넘더라도, 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 합계가 90만 원 이하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포기하지 말고 계산해 보세요.
3. 지원 혜택 및 지급 방식
- 지원 금액: 실제 납부하는 월세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
- 지급 기간: 최대 12개월 (총 240만 원)
- 지급 방식: 신청한 본인 계좌로 매월 25일에 현금 입금
관리비는 지원되지 않으며 오직 ‘순수 월세’만 지원된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하지만 매달 20만 원이 통장에 들어온다는 건 엄청난 생활비 절약 효과가 있습니다. 전입신고 확정일자는 꼭 받으셔야 됩니다.
4. 신청 방법 및 필수 서류 (복지로)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이나 PC로 ‘복지로’ 사이트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복지로 누리집(bokjiro.go.kr) 접속 또는 앱 실행
- 공동인증서/간편인증 로그인
- 서비스 신청 > 복지서비스 신청 > 복지급여 신청 >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선택
- 신청서 작성 및 서류 첨부
📝 필수 준비 서류 (사진 찍어서 업로드)
- 월세 지원 신청서 (웹에서 작성)
- 임대차 계약서 사본
- 최근 3개월간 월세 이체 내역 (은행 앱 캡처 가능)
- 가족관계증명서 (본인 및 부모 기준)
5. 요약 및 자주 묻는 질문
Q. 부모님과 같이 살아도 되나요? A. 아니요, 원칙적으로 부모님과 주소가 분리되어 따로 살아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Q. 이미 1차 지원을 받았는데 또 받을 수 있나요? A. 1차 지원이 종료되었다면, 재신청 요건을 충족할 경우 추가 지원(재지원)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2026년 청년 월세 지원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조건이 되신다면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복지로에서 모의계산을 돌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